더 빨리가는 방법...

Essay : 2010/02/10 22:04


즘의 삶은 쉼이 없는 다그침 그자체이다.
쉬면서도 다그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슬프게 느껴질때도 한두번이 아니다.

태국에서 1년간 경험 했던 여유롭던 자유와
한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또 다른 자유에는 현저한 무게의 차이가 존재하는듯 하다.

늘 나가야지 나가야지 발버둥을 쳐보지만
현실로 이루기 위한 단계라치기엔 이곳에서는 늘 버둥대기만 한다.

나는 왜 나가고자 하는것인가?
그저 일탈의 즐거움을 또다시 맛보기 위함인가?

그렇지 않다면 자유를 누리며 자유를 전하기 위해서인가?

일상에서의 버둥거림에서 해방되자, 그것이 더 가는 방법이다...

Posted by NUTMAN